정수빈, LPBA 투어 개막전 32강 탈락…한슬기에 '덜미'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5-20 09:46:01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정수빈(NH농협카드)이 새 시즌 여자프로당구(LPBA)투어 개막전에서 16강 문턱을 넘는데 실패했다.
정수빈은 19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LPBA 32강전에서 한슬기(하나카드)에 승부치기 접전을 펼친 끝에 세트 스코어 2-3 패배를 당했다.
정수빈에게 승리를 거두고 16강 무대에 오른 한슬기는 이로써 지난 2025-2026시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LPBA 월드챔피언십에 이어 두 개 대회 연속 8강 진출을 바라보게 됐다.
한슬기는 권발해(에스와이)를 꺾고 16강에 오른 용현지(웰컴저축은행)와 8강 진출을 다툰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