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인재교육지원협회, 中 송한기업발전유한공사와 MOU…한·중 교육교류 확대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5-07-04 09:46:07


[SWTV 이지한 기자] 서울시 산하 글로벌인재교육지원협회는 지난달 27일 중국 상하이 송한기업발전유한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중 양 국간 교육 협력 강화 및 유학생 관리 시스템 고도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 지난달 27일 글로벌인재교육지원협회와 중국 상하이 송한기업발전유한공사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중 청소년 및 유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다문화 가정 학생 및 국제학생 후견인 제도 운영 기숙사 및 생활관리 시스템 연계 양 국간 단기 연수 및 문화 교류 활성화 등을 주요 협력 분야로 삼아 구체적 실행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글로벌인재교육지원협회는 한국 내 유학생 교육지원, 다문화 청소년 교육복지 증진, 글로벌 진로 진학 컨설팅 등을 전문으로 수행해온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현지 교육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중국 학생들에게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상하이 송한산업원은 교육, 문화,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중간 교류 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기관으로, 이번 MOU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연계된 맞춤형 유학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김성현 글로벌인재교육지원지원협회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간 업무협약을 넘어 미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양 국간 상생적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가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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