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컴플라이언스 데이’ 개최…준법경영 실천 강화
오한길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6-25 10:16:49
[SWTV 오한길 기자] KCC가 전사 차원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확산과 준법경영 실천을 위한 행보에 본격 나섰다.
KCC는 지난 24일 서울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확산과 준법경영 실천 강화를 위해 ‘컴플라이언스 데이’를 개최하고, 올해 3분기를 특별 자율준수기간으로 선포했다고 25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 서약에 참여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또 상반기 주요 CP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경영환경과 관련 법규를 반영해 개정된 공정거래 자율준수 방침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상반기 주요 성과로는 전국 주요 수급사업자를 직접 방문해 하도급거래 관련 CP 감사활동을 실시하고 법규 준수 현황을 점검하는 것을 비롯해 협력사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 과제 발굴, 표준계약서 체결 문화 정착, CP 위험성 자기평가 참여율 90.6% 달성, 정도경영·청탁금지법 교육 수료율 90% 이상 달성 등이 소개됐다.
한편 KCC는 이번 행사와 함께 오는 3분기에 특별 자율준수기간을 운영하며 준법경영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표준계약서(하도급/대리점) 체결 현황 점검, 수급사업자 및 대리점주 대상 자체 설문조사, 공정거래 특별교육과 CP 문화 확산 활동 등을 추진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편람을 개정해 현업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 사전업무협의제도와 내부신고제도를 운영하고, 컴플라이언스 데이, 준법 아이디어 공모전, 퀴즈대회 등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자율준수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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