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균-윤현민-배나라, 1930년대 패션으로 표현한 3인 3색 ‘보니 앤 클라이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2-24 09:46:0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의 주역 조형균, 윤현민, 배나라가 단체 화보에서 3인 3색의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럭셔리’ 1월호 속 세 배우는 빛과 그림자를 활용해 각자의 방식으로 선과 악을 구분 지을 수 없는 ‘클라이드’를 표현해냈다.
여기에 1930년대 패션에서 착안한 스타일링은 세련된 패션으로 고급 자동차를 훔쳐 타고 다니며 당시 대중으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클라이드’를 연상시킨다.
‘보니 앤 클라이드’는 1930년대 미국 대공황 시기에 실존한 두 인물 ‘보니’와 ‘클라이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작품이다. 자유를 갈망한 두 사람이 운명처럼 만나 사랑에 빠지고 차량 절도와 강도를 거듭하며 세상을 뒤흔든 이야기를 그린다.
2011년 브로드웨이 초연을 시작으로 웨스트엔드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공연되었으며, 한국에서는 2013년과 2014년 연이어 상연된 이후 ‘클라이드’ 역에 조형균, 윤현민, 배나라, ‘보니’ 역에 옥주현, 이봄소리, 홍금비 등 캐스팅과 함께 11년 만에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돌아왔다.
한편 ‘보니 앤 클라이드’는 내년 3월2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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