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첫 연출작 '보호자' 해외 153개국 선판매...스타일리시한 액션 조명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3-07-18 09:45:46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정우성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보호자'가 제47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제55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과 제42회 하와이 국제영화제 수상에 이어 국내 개봉 전 해외 153개국에서 선판매를 기록했다.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 '보호자' 가 해외의 유수 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된 것에 이어 전 세계 153개국에서 선판매를 기록하며, 국내 개봉 전부터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보호자'는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폴란드 등 유럽 국가를 비롯해 미국, 일본, 대만, 러시아, 호주,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인도 등 153개국에서 선판매되며 전 세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범죄도시3', '교섭', '헤어질 결심' 등을 대만에 배급한 무비클라우드(Moviecloud)는 “정우성 감독의 데뷔작을 배급하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 대만 관객들이 이 영화의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액션 장면들을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고 확신한다”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뜨거운 피', '미드나이트' 등을 북미에 배급한 에픽 픽처스(Epic Pictures) 역시 “정우성 감독의 '보호자'는 혁신적이면서 아드레날린을 폭발시키는 액션 시퀀스로 가득 찬 현대 걸작이다”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다채로운 배우들이 만들어 낼 캐릭터 앙상블로 궁금증을 자극하는 정우성 감독의 첫 번째 영화 '보호자'는 8월 15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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