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안양천 환경정화 ‘오마이강 캠페인’ 실시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7-01 09:45:27


[SWTV 유호경 기자] 동아오츠카는 지난달 30일 안양시청 생태하천과·안양천생태이야기관과 함께 안양천 환경정화와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인 ‘오마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동아오츠카 임직원과 안양시청 관계자들이 참여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는 등 하천 생태환경 보전 활동을 진행했다. 생태계 교란식물은 토착 식물의 서식지를 잠식해 생물다양성을 저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지난달 30일 안양천 일대에서 진행된 ‘오마이강 캠페인’. [사진=동아오츠카]
 
또 이날 채정우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연구사는 생태계 교란식물의 특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건강한 하천 생태계 유지를 위한 지속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음료 제조기업으로서 깨끗한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지난 5월 ‘바다의 날’을 맞아 동해지방해양경찰청·강릉해양경찰서·강원특별자치도·강릉수협 등 30여개 기관·단체와 민관 합동 해양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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