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자살유족 아동·청소년 지원 ‘꿈자람 사업’에 2천만원 기부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01-17 09:44:12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활약중인 프로골퍼 신지애가 지난 12일 자살유족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꿈자람 사업’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 이하 재단)이 17일 밝혔다.
신지애는 2017년부터 자살유족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왔으며 누적 기부금은 8,500만원에 달한다. 해당 기부금은 매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살유족 아이들에게 전달되어 자살유족 가정에 희망이 되고 있다.
신지애는 “자살유족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이루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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