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율리, ‘유부녀 킬러’ 출연…독살 전문 킬러로 변신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6-19 09:43:54

▲ 하율리 [사진 제공 =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배우 하율리가 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출연,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벨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 성동일 등 명품 배우들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하율리는 극 중 오현남 역을 맡았다. 오현남은 유보나가 복직한 다음 날 두루미 전자에 입사하는 신입사원으로, 본업은 독살 전문 킬러다. 프리랜서로 활동하다가 새로 팀에 합류하게 된 인물로, 도도해 보이는 매력적인 외모와 딱 부러진 성격, 직설적인 말투, 참지 않는 성미가 특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사극과 현대극, 선역과 악역을 넘나들며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해 온 하율리가 이번 작품에서 평범한 신입사원의 겉모습 뒤에 숨겨진 냉혹한 독살 전문 킬러의 면모를 연기한다”고 전했다.
 
하율리는 유보나 역의 공효진과 호흡을 맞추며 드라마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오현남의 반전 매력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하율리의 새로운 얼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오는 7월 3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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