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져헌터X배우 이수민, ‘숏폼’ 중심 디지털 혁신…채널 ‘이수밈’ 공식 론칭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1-30 09:41:24


[SWTV 이지한 기자] 국내 MCN 기업 트레져헌터가 배우 이수민과 손잡고 숏폼 콘텐츠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트레져헌터 측은 “배우 이수민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30일 개인 유튜브 채널 ‘이수밈(LeeSuMeme)’을 공식 론칭한다”라고 밝혔다.
 
▲ 트레져헌터가 배우 이수민과 함께 숏폼 콘텐츠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사진=트레져헌터]
 
이번 채널은 단순한 일상 공개를 넘어 최근 미디어 소비 트렌드인 ‘숏폼’에 최적화된 콘텐츠 기획을 통해 대중과 좀더 빠르고 강력하게 소통할 계획이다.

채널명 ‘이수밈’은 이수민의 이름과 ‘밈(Meme)’의 합성어로, 배우의 일상이 디지털상에서 하나의 즐거운 놀이 문화가 되기를 바라는 트레져헌터의 기획 의도가 담겼다. 특히 트레져헌터는 이수민이 가진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과 ‘디지털 네이티브’다운 적응력이 숏폼 환경에서 폭발적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콘텐츠 구성 역시 파격적이다. 완벽하게 연출된 영상 대신 유행하는 챌린지나 트렌드에 도전했다가 겪는 시행착오와 실패 과정 등 ‘날것’의 재미를 1분 내외의 임팩트있는 영상으로 담아낸다. 이는 완성도보다 과정을 중시하는 MZ세대의 취향을 정조준한 전략이다.

이번 협업에서 트레져헌터는 단순 지원을 넘어 채널 기획부터 숏폼 알고리즘 분석, 데이터 기반의 콘텐츠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배우 이수민의 이미지를 디지털 콘텐츠 문법에 맞게 재해석해 그녀를 다시 한 번 ‘Z세대의 아이콘’으로 안착시키겠다는 전략이다.

트레져헌터 관계자는 “배우 이수민은 숏폼 콘텐츠의 핵심인 ‘친근함’과 ‘확산성’을 모두 갖춘 파트너다”며 “트레져헌터의 제작 인프라를 투입해 이수민의 매력이 글로벌 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디지털 브랜딩을 강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수민은 “잘 보이기보다는 실패하는 과정까지도 하나의 즐거운 밈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트레져헌터와 이수민의 시너지가 돋보일 유튜브 채널 ‘이수밈’은 30일 첫 콘텐츠를 공개하며 대장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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