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노래·진행·입담 다 잡았다…‘新 국민가수’ 전천후 활약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5-19 09:39:52
[SWTV 유병철 기자]가수 손태진이 ‘新 국민가수’다운 전천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손태진이 본업인 가수 활동은 물론 라디오 DJ, 음악방송 MC까지 섭렵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손태진은 현재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의 메인 DJ로서 특유의 다정다감한 목소리와 센스 있는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일상에 편안한 위로를 전하고 있다. 손태진만의 따뜻한 이미지와 함께 탄탄한 발성, 안정적인 진행 실력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라디오를 통해 입증한 진행 내공은 음악방송 MC 발탁으로 이어졌다.
손태진은 SBS Life '더트롯쇼'의 메인 MC로서 지난 18일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손태진은 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이끌며 "출연진과 시청자들을 자연스럽게 잇는 가교 역할"을 해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손태진은 최근 MBN '무명전설'에 마스터로 출연해 진정성 있는 심사평을 토대로 남다른 공감 능력을 발휘했다. 이어 손태진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SBS '열혈농구단'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분야를 가리지 않고 '올라운더' 면모를 입증했다.
본업 활동 역시 활발했다.
손태진은 지난달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 발매와 함께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타이틀곡 '하숙생'을 포함한 수록곡 전곡이 고른 사랑을 받은 바,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감성으로 '느좋 트로트'를 탄생시켰다는 반응이다.
손태진은 오는 6월 19~21일 사흘간 서울 마곡동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2026 손태진 단독 콘서트 'THE MAESTRO''를 개최한다.
‘THE MAESTRO’에서는 '익숙한 멜로디 그 위에 특별한 감동을 덧입히다'라는 슬로건 아래, 손태진만의 고품격 보이스와 섬세한 표현력을 집약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렇듯 음악과 방송 활동 전반에서 존재감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손태진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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