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WTT 마카오 챔피언스 첫 판 탈락…日 오도에 2-3 역전패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9-10 09:39:13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 세계 랭킹 17위)이 세계 정상급 선수가 총출동한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마카오 챔피언스 첫 판에서 탈락했다.
신유빈은 이날 오도를 상대로 먼저 두 게임을 따내며 승리를 눈낲에 뒀으나 3게임에서 듀스 접전을 패하면서 분위기를 내줬고, 4게임마저 내주면서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고, 5게임 들어 거센 공세를 펼쳤지만 고비를 넘지 못했다.
신유빈은 지난 7월 미국 스매시 16강에서 오도에 3-2 역전승을 거뒀지만 약 2개월 만에 성사된 리턴매치에서 역전패로 발길을 돌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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