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에 향을 더하다’…로에(LOE), ‘더 셀렉트 아트 페어 2026’ 참가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9-17 09:38:20
[SWTV 이지한 기자] 라이프스타일 향 브랜드 로에(LOE)는 17~20일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리는 ‘더 셀렉트 아트 페어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더 셀렉트 아트 페어’는 국내 주요 갤러리와 동시대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트페어로, 올해는 국내 주요 19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프랑스 이집카 출신의 향 전문가가 전개하는 로에는 ‘좋은 향기와 함께할 때 일상이 더욱 아름다워진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일상 속 향의 경험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향 브랜드로, 향수, 핸드크림, 헤어케어, 홈 프래그런스, 카 디퓨저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향을 단순히 제품에 국한하지 않고 공간과 예술, 브랜드, 아티스트 등 다양한 분야와 연결하며 향의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성수동 대림창고 갤러리를 비롯해 세종문화회관, BMW 드라이빙 센터, 윤현상재 등에서 진행한 향 전시와 시향회 등이 대표적이다. 또 최근에는 아이돌 그룹 i-dle과 협업해 미니 9집 ‘We made’의 프래그런스 앨범을 선보인 바 있다.
로에 관계자는 “향과 미술은 서로 다른 감각으로 경험되지만 개인의 기억과 감정을 환기한다는 점에서 맞닿아 있다”며 “이번 아트페어를 통해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순간에 향이라는 또 하나의 감각이 더해져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오래 기억되는 경험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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