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 신생 기획사 스튜디오 뷰티크 첫 번째 배우로 합류…새로운 도약 나선다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9-18 09:38:4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한예리가 신생 기획사 스튜디오 뷰티크에 새 둥지를 틀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한예리가 신생 기획사 스튜디오 뷰티크에 새 둥지를 틀었다. (사진=스튜디오 뷰티크)

18일 스튜디오 뷰티크(STUDIO VIEWTYQUE)는 “독보적인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한예리 배우와 동행하게 돼 기쁘다”라며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한예리는 스튜디오 뷰티크의 첫 번째 배우로 합류한다. 스튜디오 뷰티크 측은 “한예리 배우가 그간 쌓아온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든든한 파트너로서 한예리 배우의 작품 세계가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동행하겠다”라고 전했다.

한예리는 ‘코리아’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이후 ‘해무’, ‘최악의 하루’, ‘춘몽’, ‘더 테이블’, ‘봄밤’ 등의 작품에서 각기 다른 결의 인물을 표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구축해왔다. 특히 정이삭 감독의 영화 ‘미나리’에서는 모니카 역을 맡아 글로벌 관객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고, 이 작품으로 골드 리스트(Gold List)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안방극장에서도 ‘육룡이 나르샤’, ‘청춘시대’, ‘녹두꽃’을 비롯해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까지 사극과 현대극, 로맨스와 스릴러 등 장르와 시대를 넘나드는 선택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연출자로서도 첫발을 내디뎠다. 제13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 첫 연출작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서’를 공개한 것. 한예리는 유시형 감독과 공동 연출을 맡았으며, 각본·기획과 주연에도 참여했다 

한예리는 매 작품 자신만의 해석으로 새로운 얼굴을 만들어내는 배우이자, 연기와 무용, 영화 연출까지 자신만의 방식으로 영역을 넓혀가는 예술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해진 틀에 머무르기보다 작품과 장르, 매체의 경계를 넘나들며 고유한 색을 만들어온 만큼 스튜디오 뷰티크와의 동행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 다음 장을 열게 된 한예리는 추후 다양한 작품과 활동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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