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데뷔’ NCT 정우 “존경하는 서태지 선배님의 음악을 부를 수 있어서 정말 영광”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5-11-05 09:37:45
[SWTV 노이슬 기자] NCT 정우(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뮤지컬 콘서트 ‘This is PESTE’(디스 이즈 페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아티스트로서의 스펙트럼을 한층 확장했다.
정우가 출연한 뮤지컬 콘서트 ‘This is PESTE’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3일간 개최되었으며, 알베르 카뮈의 소설 ‘페스트’를 서태지의 음악으로 재해석한 뮤지컬 ‘PESTE’의 콘서트 버전이다.
특히 정우는 이번 작품에서 선함과 성실함의 대명사인 의사 리유 역을 맡아, 전염병으로 혼란에 빠진 도시 ‘오랑’을 구하기 위해 투철한 신념과 정의로 맞서는 인물의 내면을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세밀하게 변화하는 눈빛과 몸짓, 극의 흐름을 이어주는 내레이션을 통해 입체감 있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정우는 “존경하는 서태지 선배님의 음악을 부를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고, 뜻깊은 경험이었다. 처음에는 많이 떨렸지만 오랜 시간 열심히 준비한 만큼 리유처럼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임했다. 끝까지 응원해 주신 관객분들 덕분에 무대를 잘 마칠 수 있었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우는 오는 12월 8일 입소, 군악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11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오후 3시와 8시, 두 차례에 걸쳐 단독 팬미팅 ‘Golden Sugar Time’(골든 슈가 타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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