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펜스 대가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 신작 ‘차임’ 3월 개봉…론칭 예고편 공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1-26 09:37:07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차임’이 오는 3월 개봉한다.
‘차임’은 요리 교실 강사 마츠오카가 한 수강생으로부터 종소리가 들린다는 기이한 말을 듣고 기묘한 공포감에 휩싸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 영화는 ‘큐어’, ‘회로’, ‘절규’로 이어지는 공포 3부작을 선보인 서스펜스의 대가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작품이다.
지난 2024년 일본의 미디어 유통 플랫폼 로드스테드의 첫 번째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된 ‘차임’은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다.
공개된 론칭 예고편에는 천장의 배관에 기이하게 반사된 요리 교실의 풍경과 불협화음을 만들어내는 기계 소음으로 긴장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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