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어’ 완벽한 남자 유연석에 빠질 시간…눈빛 하나로 여심 강탈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0-23 09:36:46
[SWTV 유병철 기자]‘라이어’ 유연석이 완벽한 남자가 된다.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이다. 10년 만에 재회한 유연석(민준호 역)과 서현진(강지선 역)이 불꽃 튀는 연기 격돌을 예고하며 공개 전부터 뜨겁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MBC ‘지금 거신 전화는’ 등 스릴러 장르의 작품에서 이미 검증된 유연석의 탁월한 눈빛 연기이다. 깊은 것은 물론 따뜻함과 날카로움을 동시에 지닌 유연석의 눈빛은 심리 스릴러 드라마 ‘라이어’에서도 진가를 발휘할 전망이다.
23일 ‘라이어’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유연석은 모두의 신뢰를 받는 심장외과 전문의이자 여심이 흔들릴 수밖에 없을 만큼 매력적인 남자의 모습이다.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살며시 휘어지는 그의 눈에는 다정함과 따뜻함이 담겨 있다.
반면 수술실에서 메스를 쥐었을 때 그의 눈빛은 놀라울 정도로 날카롭고 차갑게 번뜩인다. 유연석과 완벽하게 매력적인 남자 민준호의 캐릭터 싱크로율이 100% 그 자체라 더욱 기대된다.
‘라이어’ 제작진은 “극 중 민준호는 능력 있는 심장외과 전문의이자 홀로 키우는 아들에게는 헌신적이고 친구 같은 아빠이다. 동시에 강지선에게 오랜만에 설렘을 안겨준 매력적인 남자이다.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한 캐릭터가 배우에게는 오히려 표현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런데 촬영장에서 유연석은 완벽한 남자 민준호 그 자체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민준호가 되기 위한 유연석의 치열한 고민과 노력이 있었다. 민준호는 두 주인공 중 ‘진짜 거짓말쟁이’를 찾으려는 시청자의 마음에 계속 혼란을 줄 것이다. 시청자분들이 특별한 캐릭터 민준호에, 그런 민준호를 완성한 탁월한 배우 유연석의 매력에 푹 빠질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연석을 비롯해 서현진, 옥자연, 임성재, 김지현, 이천희 등이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오는 10월 3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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