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란 서울시의원, “누구나 차별 없이 체육활동 참여해야”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10-12 09:33:07
[SWTV 유호경 기자] 서울시의회는 지난 8일 오금란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2)이 노원구 서울어울림체육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장애인의 실질적 체육활동 참여와 이용권을 보장하는 운영을 당부했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오 의원은 축사에서 “서울어울림체육센터의 개관은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하는 소중한 시작이다”며 “센터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개관을 기다려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곳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며 장애인의 실질적 참여와 이용권리를 보장하는 공간이다”며 “이같은 취지를 기억하고 우리 모두의 배려 속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마음 써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오 의원은 센터 조성과 개관 준비 과정에서 장애인 이용공간·수영장 이용 환경·전문인력 배치 상황을 점검하고 장애인의 체육활동을 보장할 운영계획 마련을 주문해 왔다.
오 의원은 “개관은 완성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어울림’을 체육활동으로 실현시켜 나가는 시작이다”며 “이용자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현장의 불편을 개선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안하게 찾는 체육센터로 만들어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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