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서울청년주간서 ‘나눔냉장고’ 부스 운영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9-17 09:32:06


[SWTV 유호경 기자] CJ제일제당은 오는 18~19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2026년 서울청년주간’에 참여해 ‘CJ제일제당 나눔냉장고’ 부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청년주간은 ‘청년의 날’(9월 세 번째 토요일)을 기념해 서울시가 지난 2021년부터 해마다 개최하는 행사다.
 
▲ CJ제일제당.
 
나눔냉장고는 CJ제일제당이 서울시의 착한 먹거리 지원 사업에 참여해 2021년부터 운영해 온 민관협력 사업으로, 서울청년센터에 냉장고를 설치해 식품 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햇반과 냉동식품으로 구성한 식품 꾸러미를 제공한다.

올해 기준 서울청년센터 9곳에 나눔냉장고를 설치했고, 현재까지 취약계층 청년 약 4만3000명에게 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또 식습관 자가진단·영양교육·쿠킹 클래스·소셜 다이닝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행사를 통해 공식 SNS 팔로우·자원순환 교육영상 시청·OX 퀴즈에 참여한 청년에게 햇반 등 식품을 제공하고, 햇반 용기 수거와 생분해성 바이오소재 PHA 등 자원순환 활동을 소개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제품과 기술, 사업 역량을 활용해 청년과 아동 등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사회복지협의회 푸드뱅크와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를 통해 연간 390억원 이상의 식품을 기부하고 있다. 또 지난 2020년부터는 방학과 주말 등 급식이 제공되지 않는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식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호프 푸드 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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