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英 NME 커버 장식 “K팝에 자신들만의 개성과 상상력을 더하는 그룹”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6-24 09:32:32

▲ 하츠투하츠 [사진 제공 = NME]

 
[SWTV 유병철 기자]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영국 유명 음악 전문 매거진 NME(엔엠이)의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22일(현지시간) NME 공식 홈페이지에 하츠투하츠와 두 번째 미니 앨범 ‘Lemon Tang’(레몬탱)을 집중 조명한 ‘The Cover’(더 커버) 기사가 공개됐다.
 
멤버들의 캐주얼한 비주얼을 담은 이미지와 다양한 주제의 심층 인터뷰를 만날 수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츠투하츠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신곡 ‘Lemon Tang’을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노래다. 듣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고, 에너지를 주면서도 편안한 느낌이 드는 서머송의 특징을 하츠투하츠만의 색으로 표현한 곡”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은 멤버들 사이의 유대감이다. 8명이기 때문에 퍼포먼스를 할 때 안무 대형이나 스토리텔링, 서로 교감하는 방식 등에서 훨씬 다양한 가능성을 만들 수 있다”며 다인원 그룹의 끈끈한 팀워크를 선보였다.
 
▲ 하츠투하츠 [사진 제공 = NME]

 
NME는 “하츠투하츠는 언제 어디서든 진정성과 역동성을 보여주는 팀으로, 기존 공식을 벗어나 K팝에 자신들만의 개성과 상상력을 더하려는 의지가 돋보인다. SM의 상징적인 걸그룹 계보를 이어가면서도 하츠투하츠만의 새로운 유산을 만들겠다는 포부가 느껴진다”며 멤버들의 밝고 통통 튀는 에너지를 비롯한 다채로운 매력을 호평했다.
 
하츠투하츠 미니 2집은 타이틀곡 ‘Lemon Tang’과 지난 2월 발표한 싱글 ‘RUDE!’(루드!)를 포함한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틀곡 ‘Lemon Tang’은 새콤한 'Lemon'에 톡 쏘는 맛과 향을 의미하는 'Tang'이 결합 된 제목으로, 청량하게 터지는 여름 감성과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가 인상적이며, 혼자일 때는 레몬처럼 시고 날카롭지만 너와 내가 만나면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매력의 'Lemon Tang'이 된다는 내용의 가사로 언제나 우리로서 함께하자는 외침을 전한다.
 
‘Lemon Tang’ 뮤직비디오는 오키나와의 바다와 해변, 레몬 농장 등 다채로운 로케이션에서 촬영, 수학여행을 떠난 멤버들이 우연히 마주친 레몬 트럭에서 떨어진 레몬을 따라 다양한 장소로 이동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24일 SBS 파워 FM ‘12시엔 주현영’에 출연하며,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 26일 ‘2026 MyK FESTA’(2026 마이케이 페스타), 27일 MBC ‘쇼! 음악중심’, 28일 SBS ‘인기가요’와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with NOL)’에서 신곡 ‘Lemon Tang’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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