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불가능회사, 코넛코인 누적 소각량 500만개 돌파…코넛샵 등서 소비·거래 확대

주가람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6-09 15:22:37


[SWTV 주가람 기자] 대체불가능회사가 발행한 코넛코인이 4개 실사용 채널과 연동된 자동 소각 시스템을 통해 누적 소각량 500만개를 돌파하며, 주식시장의 자사주 소각과 유사한 주주 가치 제고 효과를 가상자산 시장에 증명하고 있다.
 
대체불가능회사는 9일 코넛코인 누적 소각량이 5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 대체불가능회사의 코넛코인 누적 소각량이 500만개를 돌파했다. [사진=대체불가능회사]
 
이는 총 3019건의 트랜잭션이 코넛NFT 발행, 코넛패스·쿠키 구매, 코넛숍 거래 수수료 등 4개 실사용 채널에서 꾸준히 발생하며, 생태계 활동이 실제 소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한 것이다.
 
채널별 소각 현황에 따르면, ‘코퀴즈(COQUIZ)’ 내 코넛코인 채굴 효율 상승 등 실질적 혜택이 있는 코넛NFT 발행이 351건에 약 260만개로 전체 소각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또 광고 제거 등 편의성이 높은 코넛패스는 재구매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며 1637건에 약 30만개로 4개 채널 가운데 구매 횟수가 가장 많았다. 
 
이외 쿠키 구매 역시 931건에 약 214만개를 기록하며 앱 내 코넛코인 결제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줬고, 코넛숍은 오픈 2주 만에 100건에 판매 수수료(3%) 3767개를 기록하며 주요 소각 채널로 자리잡고 있다.
 
코넛코인 소각 구조의 중심에는 ‘Omni-Burn’이 있다. 이는 코넛 생태계 안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용자 활동이 코넛코인 소각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시스템으로, 소각 방식은 ‘소비 소각’과 ‘거래 소각’ 2가지로 구분된다. 
 
소비 소각은 사용자가 코넛패스·쿠키 구매, 코넛NFT 발행 등 서비스 내 기능에 코넛코인을 소비할 때 전액 소각되고, 거래 소각은 코넛숍에서 유저간 거래가 발생할 때 블록체인 스마트컨트랙트를 통해 판매 수수료의 3%가 자동으로 소각되는 방식이다. 
 
이들 모두 소각 지갑으로 이동된 후에는 매 분기 정기 소각을 통해 영구 소각처리된다.
 
이충 대표는 “코넛코인 소각은 단순한 공급량 조절이 아니라 사용자들의 실제 소비와 거래가 누적된 결과다”며 “앞으로 코넛숍 거래량 확대와 코넛 생태계 활성화에 따라 소각 규모도 자연스럽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퀴즈는 지식이 곧 자산이 되는 Quiz-to-Earn(퀴즈 풀고 보상 받기) 방식의 앱테크로, 사용자들은 시사 상식, 금융경제, 암호화폐, 역사,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퀴즈를 풀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코퀴즈 운영사인 대체불가능회사는 블록체인 기반 혁신 서비스와 실사용 중심의 생태계 모델을 인정받아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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