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 소상공인을 위한 O2O 디지털 전환 솔루션 ‘QR플레이스’ 출시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8-14 09:31:44
[SWTV 이지한 기자] 디자인마케팅그룹 무이(MUEE)는 소상공인을 위한 O2O 디지털 전환 솔루션 ‘QR플레이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QR플레이스는 오프라인 매장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매장 정보와 온라인 콘텐츠를 연결하는 스마트 고객 응대 시스템이다. 매장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하이엔드 QR 코드 사이니지와 프리미엄 모바일 웹페이지를 결합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소비자의 80% 이상이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기 전 스마트폰으로 사전 정보를 검색하고 리뷰를 확인하는 성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소상공인은 전문 IT 지식과 웹사이트 기획력 부족, 과도한 초기 구축비 및 유지보수 비용 부담 등으로 인해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QR플레이스는 이러한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솔루션으로, 소비자가 매장 내·외부에 비치된 프리미엄 QR코드를 스마트폰 기본 카메라로 스캔하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매장의 맞춤형 모바일 웹페이지로 즉시 연결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높은 상권의 식당, 카페 등과 모바일 웹페이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 기업, 인쇄물 메뉴판의 잦은 교체 업체,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하이엔드 디자인 사이니지를 통해 매장의 품격을 높이고, 온라인 예약 및 SNS 연동 등 디지털 채널 확보가 필요한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해당 모바일 페이지에는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비롯해 실시간 메뉴 및 가격 정보, 고화질 사진 및 영상 갤러리가 구현된다. 특히 시각적 정보를 넘어선 AI 음성 안내, 언어 장벽을 낮춘 다국어 지원, 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 등 SNS 채널과 연동되는 원클릭 연결 기능을 탑재해 스마트 고객 응대 시스템을 완성했다.
QR플레이스 도입 매장은 독자적 D2C(Direct to Customer) 채널을 확보할 수 있고, 종이 메뉴판과 전단지를 대체하는 친환경 경영과 외국인 및 광역권 고객까지 흡수하는 상권 확장력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것이 무이 측의 설명이다.
한편 웹에이전시 무이는 페이지 구축과 1년 웹호스팅 및 서버 운영을 포함한 정기 업데이트, 오프라인 홍보물 실물 세트 제작 등을 아우르는 올인원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또 전담 PM 배정을 통해 소상공인 누구나 복잡한 절차 없이 맞춤형 도입 컨설팅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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