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파트 3’ 12월 16일 한국서 최초 개봉…3부작 완결편으로 관객 만난다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10-29 09:28:0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듄’ 시리즈의 최종장 ‘듄: 파트 3’가 오는 12월16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듄’ 시리즈의 최종장 ‘듄: 파트 3’가 오는 12월16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듄: 파트 3’ 는 절대 권력을 상속받은 ‘폴’(티모시 샬라메)이 피할 수 없는 운명을 선택하며 마주하게 되는 전쟁과 갈등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국내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아라키스 사막 너머에서 홀로 걷고 있는 ‘폴’(티모시 샬라메)의 모습을 그려내어 우주의 운명을 짊어진 황제 ‘폴’의 깊은 고뇌를 담아냈다. 
 
28일 오전 2시(한국 시간) 워너브러더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된 파이널 예고편은 ‘폴’과 ‘챠니’의 대립을 중심으로 한 액션 시퀀스를 선보인다. 전편의 결말로부터 19년이 지난 시점, 무자비한 성전을 이끄는 절대적 지배자 ‘폴’과 그에 맞서 자신의 길을 선택한 프레멘 전사 ‘챠니’의 비극적 재회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부활한 복제인간 ‘헤이트’(제이슨 모모아), ‘폴’과 정략결혼한 ‘이룰란 황후’(플로렌스 퓨), ‘폴’의 동생 ‘알리아’(안야 테일러-조이), 제국을 위협하는 새로운 존재 ‘사이테일’(로버트 패틴슨), 그리고 ‘레이디 제시카’(레베카 퍼거슨)와 ‘스틸가’(하비에르 바르뎀)까지 주요 인물들이 모습을 드러내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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