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린·함정우, 프로골퍼 커플, 새 가족 생긴다...태명은 '짱짱이'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2-10-04 09:28:32

▲ 사진: 강예린 인스타그램 캡쳐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강예린(페퍼저축은행)과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활약하는 함정우 커플에게 새 가족이 생긴다. 
 
강예린은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태아의 모습이 찍힌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면서 임신 소식을 전했다. 
 
결혼 6개월 만에 전한 임신 소식이다. 
 
강예린은 "우리 부부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어요. 태명은 짱짱이"라며 "약 157일뒤 만날 우리 짱짱이 엄마 뱃속에서 건강하게 자라주렴"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강예린은 지난 3월 충남 천안의 한 웨딩홀에서 6년간 열애를 이어온 1994년생 동갑나기 함정우와 결혼식을 올렸다.
 
2011년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2012년 KLPGA에 데뷔한 강예린은 2020년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2위에 오르며 지난해 정규투어 풀시드를 획득했고,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7년 만에 톱10에 오르는 등의 활약을 펼치며 상금 순위 48위를 기록, 올 시즌에도 정규 투어에서 활약했다. 
 
함정우는 2018년 KPGA에 데뷔해 KPGA 코리안 투어에서 지난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포함해 2승, 일본 아베마 투어에서 2승을 기록했다. 프로 데뷔 첫 해에는 KPGA 코리안투어 명출상(신인왕)을 차지했고 2019~2021년 3년 연속 KPGA 제네시스 상금순위 TOP10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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