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엠프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7-23 09:26:31
[SWTV 유호경 기자] hy는 마이크로바이옴 브랜드 ‘엠프로(MPRO)’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완성도와 기능성,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한다.
hy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패키지에 효과적으로 구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글 제품명을 중심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기능 정보와 적용 균주를 명확히 구분·표기했다. 또 이중제형 설계의 핵심인 정제 그래픽을 전면에 배치해 고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임을 강조한 부분도 반영됐다.
환경을 고려한 용기 개선도 가점 요인으로 작용했다. hy는 지난해 용기 리뉴얼을 통해 기존 엠프로 제품에 적용하던 외캡을 제거하고 용기를 경량화해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을 105톤 이상 절감했다. 품질 안정성은 유지하면서 자원 사용을 최소화한 것이다.
한편 엠프로는 국내 최초로 정제와 액상을 결합한 이중제형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로, 대표 제품인 ‘엠프로 면역’에는 hy가 독자 개발한 면역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HY7017’을 적용했다.
HY7017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NK세포 활성 증가와 주요 면역지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는 것이 hy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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