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출생' 이찬원부터 유재석-임시완-고민시 등 산불피해 복구에 기부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5-03-26 09:26:34


[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경북 의성에서 시작해 닷새째 확산중인 '괴물 산물' 진화 작업이 한창이 가운데 스타들이 온정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24일 방송인 이혜영은 성금 2천만원을 전달하며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께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주 출생' 이찬원부터 유재석-임시완-고민시 등 산불피해 복구에  기부

이혜영(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천우희(블리츠웨이스튜디오)
 
천우희는 산불 피해 지원과 재난 현장에서 활약 중인 소방관 지원을 위해 4천만원을 기부, "산불이 하루빨리 진화되고 피해를 본 이웃들이 일상으로 조속히 돌아가길 바란다"며 "재난 때마다 앞장서 대응하고 계신 소방관분들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국민 MC 유재석, 이찬원, 배우 임시완 역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산불 피해 예방을 위해 5천만의 성금을 기탁했다. 유재석 측은 "유재석 씨가 산불 피해 소식을 접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울주 출생' 이찬원부터 유재석-임시완-고민시 등 산불피해 복구에 기부
유재석(안테나), 이찬원(티엔엔터테인먼트), 임시완(플럼에이앤씨)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한 이찬원은 울주 출생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이찬원이 출생지인 울주에서도 피해가 발생한 만큼 더욱 마음을 쓰게 됐고, 모두가 무사히 일상을 회복하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임시완은 3천만원을 전달하며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울주 출생' 이찬원부터 유재석-임시완-고민시 등 산불피해 복구에  기부
고민시(미스틱스토리), 소유진(블루드래곤엔터테인먼트)
 
고민시는 26일 같은 협회를 통해 5천만원을 기부했다. 고민시는 희망브리지의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이다. 2019년 강원 산불 기부를 시작으로, 수해 등 이웃들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온정을 베풀었다.

배우 소유진은 자신이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불 피해지원을 위해 3천만원을 기부했고, 그룹 위너 김진우와 개그우먼 심진화, 개그맨 이승윤이 각각 1천만원을 기탁했다.
 
▲'울주 출생' 이찬원부터 유재석-임시완-고민시 등 산불피해 복구에  기부
김진우(YG엔터테인먼트), 심진화, 이승윤(인스타그램)
 
한편 경북 의성에서 22일 시작한 산불이 안동·청송·영양·영덕·포항 등으로 확산됐다. 불이 빠르게 번지면서 주민들이 미처 대피하지 못해 인명 피해가 속출했다. 26일 오전 7시 기준 사망자 15명, 실종자 1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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