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명, 인생 첫 시구 도전…31일 LG트윈스 ‘승리 요정’ 출격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5-29 09:25:57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이주명이 LG트윈스 승리 요정으로 출격한다.
소속사 측은 29일 “이주명이 오는 31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BO 리그 LG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고 밝혔다.
이주명은 이번 시구를 통해 잠실 야구장 현장에 활기찬 에너지를 더할 예정이다. 인생 첫 시구에 나서는 만큼 마운드에서 보여줄 이주명의 밝은 에너지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주명은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존재 자체가 비밀인 재벌가의 숨겨진 자식인 강방글 역으로 출연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 차 인생을 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극 중 강방글은 남다른 탄생 비화로 인해 자신의 꿈과 비전까지 숨긴 채 살아온 인물로, 겉으로는 유학파 출신의 문제아처럼 자유분방하지만 내면에는 존재 가치를 증명하고자 하는 뜨거운 야망을 품고 있다.
이주명은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와 자연스러운 캐릭터 소화력으로 존재감을 쌓아왔다.
한편, 이주명의 시구를 만나볼 수 있는 LG트윈스 경기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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