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나연,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10위…점프 난조로 FS 89.31점 부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9-19 09:25:09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고나연이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를 10위로 마무리 했다.
고나연은 19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의 위밋쾨이 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점프 난조로 두 차례나 넘어지는 아쉬움 속에 기술점수(TES) 43.35점과 예술점수(PCS) 47.96점, 감점 2를 합쳐 89.31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에서 70.21점의 개인 최고점으로 2위에 올랐던 고나연은 프리스케이팅에서 아쉬운 점수를 받으며 총점 159.52점으로 최종 10위에 머물렀다.
일본의 오카다 메이가 총점 206.38점으로 우승, 조선족 출신의 진슈셴(중국·194.50점)이 2위, 스테파니아 글라디키(프랑스·179.64점)가 3위를 차지했다.
2차 대회에서 준우승한 오카다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랭킹 포인트 28점을 쌓아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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