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킴' 스킵 김은정 3살 아들과 드로우..."엄마랑 첫 컬링...스톤보다 가벼우신 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1-07-08 09:24:07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강릉시청 '팀 킴'의 스킵 김은정이 아들에게 컬링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김은정은 7일 자신의 SNS에 올해 3살의 아들과 컬링장에서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면서 "엄마랑 첫 컬링...스톤보다 가벼우신 분"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자신보다 무거운 스톤을 드로우 하는 앙증맞은 어린이와 그 모습을 사랑스럽게 지켜보는 엄마의 모습이 무척이나 정겹다.
올해 강릉시청에 새 둥지를 튼 이후 빠르게 예전의 기량과 팀워크를 회복한 팀 킴은 오는 12월 열리는 동계올림픽 자격대회(퀄리피케이션)에서 베이징행을 위한 막차 티켓 획득에 도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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