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루네이트 카엘, 풋풋한 청춘 매력 발산…짧지만 확실한 각인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6-30 09:24:56

▲ 루네이트 카엘 [사진 = SBS ‘김부장’ 방송 캡처]

 
[SWTV 유병철 기자]‘김부장’ 루네이트 카엘이 첫 연기부터 존재감을 발휘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카엘은 지난 26, 27일 방송에서 송인고등학교 배구부 유망주 김남훈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극 중 김남훈은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김부장(소지섭 분)의 딸 민지(서수민 분)에게 체육복을 빌려주고 스스럼없이 다가가 장난을 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김남훈의 친절은 더 큰 괴롭힘을 불러왔다. 남훈을 좋아하던 주혜리(유지안 분)가 자신을 이용해 민지를 유인한 것. 이후 딸을 찾으러 온 김부장을 만나자 본인이 부른 것이 아니라고 밝혀 극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이처럼 카엘은 첫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고등학생 특유의 풋풋한 청춘의 감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설렘을 선사했다.
 
짧은 분량임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자신을 확실하게 각인시킨 카엘이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과 만날지 기대를 모은다.
 
지난 27일 방송된 ‘김부장’ 2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15.7%, 수도권 15.9%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8.1%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SBS 드라마 ‘김부장’은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한편, 카엘이 속한 루네이트는 오는 7월 컴백을 확정 짓고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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