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어’ 유연석X서현진, 사건의 시발점 완벽했던 첫 데이트의 설렘과 긴장 포착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0-30 09:23:45

▲ 유연석X서현진 [사진 제공 = MBC ‘라이어’]

 
[SWTV 유병철 기자]‘라이어’ 유연석과 서현진의 완벽했던 첫 데이트가 공개된다.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고밀도 심리 스릴러.
 
믿고 보는 배우 유연석(민준호 역)과 서현진(강지선 역)이 10년 만에 재회한 ‘라이어’는 흥미로운 스토리, 예측 불가 전개, 디테일하고 감각적인 연출 등이 어우러져 2026 시청자의 심장을 파고들 단 하나의 웰메이드 스릴러를 예고한다.
 
‘라이어’ 두 주인공 민준호와 강지선은 완벽했던 첫 데이트 이후 상상도 못 했던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고, 이후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며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한다.
 
유연석과 서현진은 극 중 극과 극을 오가는 감정선은 물론 롤러코스터처럼 급변하는 두 주인공의 관계성까지 막강한 연기로 담아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30일 ‘라이어’ 제작진이 극 중 두 주인공을 둘러싼 충격적인 사건의 시발점이 되는 완벽했던 첫 데이트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민준호와 강지선은 로맨틱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만난 모습이다. 테이블을 가운데 놓고 마주 앉은 두 사람의 얼굴에 첫 데이트에 대한 설렘과 긴장감이 엿보인다.
 
또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을 통해, 두 사람이 서로에게 ‘호감’을 품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려는 연인처럼 잘 어울리는 둘의 모습이, 보는 사람까지 간질간질 설렘을 느끼게 한다.
 
그렇다면 이처럼 완벽했던 첫 데이트를 한 두 사람이 무슨 이유로 영원히 닿지 않을 평행선처럼 팽팽하게 맞서게 되는 것일까.
 
이 완벽했던 첫 데이트에서 대체 무슨 충격적인 일이 생기는 것일까. 민준호와 강지선이 다정해 보일수록,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이 치솟는다.
 
‘라이어’ 제작진은 “첫 회에서는 모든 사건의 시발점인 민준호와 강지선의 완벽했던 첫 데이트가 공개된다. 극 전개에 매우 중요한 장면인 만큼 유연석, 서현진 두 배우는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서로 상의하며 촬영에 임했다. 두 주인공의 대사 한마디, 행동 하나까지 집중해서 시청하시면, 극이 전개될수록 큰 임팩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3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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