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 발명가의 한 사람만을 위한 발명품…‘너를 위한 글자’ 3월 개막, 캐스팅 공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1-15 09:21:2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가 오는 3월 개막 소식을 전하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너를 위한 글자’는 19세기 초, 이탈리아의 작은 바닷가 마을 ‘마나롤라’를 배경으로 세 인물의 사랑과 성장을 담은 이야기를 그린 창작 뮤지컬.
‘천 개의 파랑’, ‘라흐 헤스트’, ‘인사이드 윌리엄’ 등의 김한솔 작가와 ‘네이처 오브 포겟팅’, ‘인사이드 윌리엄’, ‘사칠’ 등의 김치영 작곡이 의기투합해 선보인 작품은 지난 2019년 초연에 이어 2024년 재연 무대를 올렸고, 2년 만에 세 번째 시즌을 선보인다.
타고난 천재지만 잘난 척이 심하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방법을 모르는 괴짜 발명가 ‘투리’역에는 윤승우, 이진우, 강병훈, 윤여백(언더스터디)이 이름을 올렸다.
제작사 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의 창립 10주년을 맞아 의미 있는 작품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 관객분들이 작품에 등장하는 세 인물의 사랑과 성장을 보며 위로 받을 수 있도록, 따뜻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너를 위한 글자’는 오는 3월4일~5월31일,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4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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