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박지현, 로맨틱 코미디 도전…핑크빛 설렘 예고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6-19 09:21:53

▲ 박지현 [사진 제공 = 나무엑터스]

 
[SWTV 유병철 기자]배우 박지현이 올여름 달콤함을 전한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9일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애서 차지윤 역으로 안방극장을 설렘과 유쾌함으로 물들일 박지현의 포스터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다.
 
극 중 박지현은 반복되는 회사 생활과 끝없는 업무 속에서 권태기를 겪는 차지윤 역을 맡아 많은 이들의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물론 서인국과의 로맨스로 핑크빛 설렘 케미스트리까지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포스터 비하인드 스틸 속 박지현은 벌써부터 차지윤 그 자체로 몰입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환한 미소가 가득한 얼굴에서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느껴지는가 하면, 턱을 괸 채 생각에 잠긴 표정에서는 인물이 지닌 여러 고민들을 짐작하게 만들어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더한다.
 
또한 따스한 햇살이 스며드는 버스 창가에 앉은 모습에서는 박지현 특유의 맑고 청량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지며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박지현은 매 작품 섬세한 표현력으로 인물에 깊이 스며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왔다.
 
특히 박지현은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차지윤에 대해 “일과 사랑을 하신 모든 분들이 공감하실 서사를 지닌 인물이다. 다양한 아픔과 실패를 마주했을 때 굴하지 않고 계속 본인의 열정을 끊임없이 쫓아가는 점이 매력적이었다”라고 밝혀 그가 그려낼 차지윤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에 장르와 캐릭터의 경계를 넘나들며 도화지 같은 매력으로 다채로운 변신을 선보여온 박지현이 로맨틱 코미디를 통해 또 어떤 색깔의 캐릭터를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박지현은 최근 영화 ‘와일드씽’에서 청량미 넘치는 트라이앵글의 센터 도미 역을 맡았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에 나서는 코미디 영화다.
 
박지현은 “‘와일드씽’의 도미는 현실과는 동떨어진 캐릭터다. 반면 ‘내일도 출근!’의 차지윤은 현실과 맞붙어있다. 진한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와일드씽’의 도미와는 상반된 매력을 가진 친구라 다른 매력을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박지현 주연의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오는 6월 22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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