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문코스메틱-지앤드아이, 경기도 ‘뷰티 디자인 개발과제’ 우수사례로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6-24 09:20:25
[SWTV 이지한 기자] 하라문 코스메틱과 ㈜지앤드아이가 2025년 경기도 뷰티산업 육성 지원사업 '뷰티 디자인 개발 과제'의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뷰티산업 육성 지원사업'의 세부 지원사업 '뷰티 디자인 개발 과제'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거둔 우수 참여기업으로 두 기업을 정하고 성과를 안내했다.
이를 통하여 하라문은 미국, 베트남,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제품 판매와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지앤드아이는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HUBISLAB(휴비스랩)을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전문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증가하는 스킨 부스터 수요에 대응해 'MINEEXO Skin Booster FD Powder Solution'과 'Minecel Fix Clear Cream'을 개발했으며, 이번 과제를 통해 신규 브랜드 로고와 제품 라벨부터 소박스·중박스·대박스에 이르는 통합 패키지 디자인 체계를 구축했다.
하라문 코스메틱 관계자는 "브랜드의 방향성과 제품의 콘셉트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디자인 자산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K-더마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높여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으며, 지앤드아이 관계자는 "신제품의 가치와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어 의미가 있다. 지속적으로 제품 개발과 브랜드 고도화를 이어가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뷰티 디자인 개발 과제'는 경기 내 화장품·뷰티 중소기업의 제품 사업화와 고도화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를 목표로 하는 과제로, 제품 용기 및 부자재, 포장·패키지 디자인, 브랜드(BI·CI) 개발, 시제품 제작, 전문가 컨설팅, 글로벌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과 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돕고 있으며, 1개사당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된다.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관계자는 "뷰티 디자인 개발 과제는 경기도 중소 화장품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써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하여 더 많은 기업이 성장의 기회를 마련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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