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재단, 초·중·고 교사 대상 ‘공감교육 교원 연수 프로그램’ 진행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6-25 09:18:11
[SWTV 유호경 기자] 풀무원재단은 지난 24일 초·중·고 교사의 공감교육 지도역량 강화를 위한 ‘공감교육’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풀무원재단은 지난 2023년부터 어린이 공감 능력 향상을 목표로 교육 전문가와 현장 교사가 함께 ‘공감교육’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공감교육은 아이들이 일상 속 혐오·차별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공감과 존중,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최근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취지에 맞춰 교사들이 학생들의 다양한 특성과 차이를 이해·존중하고, 학급 내 공감·협력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인 풀무원재단 공감교육 사업담당은 “올해는 관리자급 교사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공감교육이 학교 문화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에게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교육을 지속 운영하며 비영리 공익법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재단은 지난해 말 기존 ‘바른먹거리 교육’을 전면 개편한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을 선보였고, 현재 성인을 대상으로 한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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