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혈이 낭자한 악령 들린 감옥… 부판제 화제작 ‘고스트 인 더 셀’ 10월 7일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9-18 09:18:2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화제작 ‘고스트 인 더 셀’이 오는 10월 7일 개봉한다.
작품은 서로 물어뜯던 죄수들이 폐쇄된 교도소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존재에게 하나둘 사냥감이 되어 가는 과정에서, 살아남기 위해 뜻밖의 공조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번 영화는 ‘사탄의 숭배자’ 시리즈로 주목 받은 조코 안와르 감독의 신작이다. 여기에‘마더’, ‘기생충’ 제작 및 ‘리바운드’, ‘거미집’, ’아마존 활명수’, ‘브로큰’, ‘세계의 주인’ 등을 투자/배급한 바른손이앤에이가 공동 제작에 참여한 작품으로도 눈길을 끌고 있다.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선을 보인 영화는 지난 4월 인도네시아에서 정식 개봉해 단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3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최종 337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7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시그니처’ 섹션에 공식 초청돼 첫선을 보였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피로 물든 채 쓰러진 한 죄수를 중심으로 수감자들이 한데 뒤엉킨 아비규환의 순간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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