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더후’, 중국 한정판 출시 기념 ‘VIP 초청 행사’ 진행
김경란 기자
| 2026-01-29 09:17:00
[SWTV 김경란 기자] LG생활건강은 지난 15일 중국 상하이시 성가화원에서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의 ‘환유 레드 에디션’ 중국 한정 출시를 기념한 ‘VIP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각국의 귀한 손님을 모신다는 의미의 ‘국빈루(国宾楼)’ 행사에는 10여개 국의 주중 외교 대사 가족과 기업인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환유고’와 ‘환유 동안고’로 구성된 ‘더후 환유 레드 에디션’은 올해 중국 춘절을 기념해 1월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를 시작한 제품으로, 환유는 산삼을 대표 성분으로 함유한 더후의 최고급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특히 붉은 빛 용기의 레드 에디션은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직접 선물하면서 주목 받았다.
이날 국빈루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환유고 크림을 얼굴이나 손등에 발라보고 한국 전통 나전칠기 예술 작품을 관람했다. 또 신라시대의 유물인 14면 주사위 ‘주령구’를 굴리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와 환유에서 영감을 받은 다과 시식 등의 프로그램을 즐겼다.
LG생활건강 더후 마케팅 관계자는 “국빈루 행사는 국가 정상과 글로벌 CEO 선물로 제격인 환유 라인의 ‘차별적 고객가치’를 중국 고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중요한 시장인 중국에서 반전할 수 있는 계기를 적극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향후 중국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더후 환유 라인의 ‘국빈급 선물’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에는 중국 내 거점 도시 백화점에서 VIP 행사를 개최하고, 티몰, 도우인 등 온라인 채널에서는 ‘국빈루’ 행사 콘텐츠 디지털 광고와 각종 숏폼 라이브를 방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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