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26일 첫 방송 ‘김부장’ 출연…MZ 트렌드세터 변신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6-26 09:15:14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손나은이 MZ 트렌드세터로 변신한다.
소속사 측은 26일 “손나은이 오늘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정상아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극 중 손나은은 김부장(소지섭 분)의 동료 직원이자 비밀을 간직한 정상아 역을 맡았다. 정상아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행에 민감한 트렌드세터이자, 할 말은 다 하는 MZ로 활약할 예정이다.
정상아는 김부장이 딸 민지를 대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때 도움을 주는 등 예상치 못한 케미로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손나은은 그간 '대풍수', '무자식 상팔자', '두번째 스무살', '저녁 같이 드실래요', '인간실격', '고스트 닥터', '대행사', '가족X멜로', '옥씨부인전' 등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며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채워왔다.
소속사 관계자는 “손나은이 재벌 3세부터 응급실 인턴, 장녀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를 연기하며 폭넓은 소화력을 보여준 만큼, '김부장'에서 또 어떤 연기 변신에 나설지 관심이 집중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손나은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26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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