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유세윤, 김준호에 "백두산 정기로 둘째 생기나?" 기습 질문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10-16 09:12:48


[SWTV 김지연 기자] ‘독박투어’ 유세윤이 백두산 온천에서 김준호의 둘째를 향한 때 이른 소망을 드러낸다. 첫째 ‘두릅이’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는 김준호에게 느닷없이 둘째 이야기를 꺼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 예정이다.
 
17일(토)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0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연길 여행 도중 백두산의 천연 온천을 찾아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펼쳐진다.
 

▲'독박투어'. [사진=채널S, E채널]
 
이날 ‘독박즈’는 다음 날 예정된 백두산 천지 탐방에 앞서 여행 2일 차 숙소로 이동한다. 다섯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 곳은 자작나무 숲에 둘러싸인 온천 호텔이다.
 
호텔에 도착한 멤버들은 기대를 뛰어넘는 시설에 놀라움을 드러낸다. 고급스러운 외관과 쾌적한 분위기에 감탄이 이어지자 숙소를 예약한 장동민도 뿌듯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장동민은 “여기만 100% 백두산 천연 온천수로 온천을 하는 곳!”이라며 자신이 준비한 숙소의 특별한 매력을 소개한다. 자연 속에서 휴식과 온천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설명에 멤버들은 한껏 들뜬 모습을 보인다.
 
이후 다섯 사람은 실내 온천탕에서 본격적인 휴식에 들어간다. 따뜻한 온천수에 몸을 담그자 여기저기서 만족스러운 반응이 터져 나온다. 멤버들은 “물이 진짜 좋다”, “피부가 미끌미끌해진다”며 연신 감탄한다. 여행으로 지친 몸을 풀어주는 온천수의 매력에 빠져 한동안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한다.
 
특히 홍인규는 이곳에서 가족들과 함께할 다음 여행을 꿈꾼다. 그는 “나중에 가족들과 꼭 다시 오고 싶다”며 온천 호텔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현한다. 평소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온 홍인규의 말에 다른 멤버들 역시 공감한다. 자연을 바라보며 온천을 즐기는 다섯 사람의 모습에서 모처럼 평화로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하지만 이들의 휴식은 야외 온천탕으로 이동하면서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실내와는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지는 노천탕에 도착한 멤버들은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에 다시 한번 감탄한다.
 
다양한 온천탕을 둘러보던 장동민은 백두산 온천수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설명하며 아는 체를 시작한다. 그는 “백두산 화산 열로 지하수가 끓으면서 생긴 게 바로 이 온천수”라고 강조한다.
 
이어 백두산이 품고 있는 기운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장동민은 “백두산이 정기가 어마어마한 산이다. 다 같이 정기 받자”라고 제안하며 멤버들의 호응을 이끌어낸다. 그 순간 유세윤이 엉뚱한 질문을 던지며 분위기를 단숨에 바꿔놓는다. 그는 김준호를 향해 “그럼 이 정기 받아서 준호 형 둘째 생기는 거야?”라고 묻는다.
 
백두산의 좋은 기운을 받자는 말이 갑자기 김준호의 가족계획으로 이어지자 모두가 웃음을 터뜨린다. 특히 김준호는 예상하지 못한 둘째 언급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다.
 
김준호는 “지금 (첫째 ‘두릅이’를) 임신 중인데, 둘째를 가질 수가 있어?”라고 반문하며 유세윤의 성급한 축하에 제동을 건다. 그러자 유세윤은 자신의 발언을 재빨리 수정한다. 그는 “아하~, 그럼 둘째는 우선 예약!”이라며 능청스럽게 상황을 정리해 또 한 번 폭소를 유발한다.
 
첫째의 탄생을 기다리는 형에게 벌써 둘째 계획을 권하는 유세윤과 이를 받아치는 김준호의 유쾌한 입담이 ‘독박즈’의 끈끈한 친분을 보여줄 전망이다.
 
이후 멤버들은 다시 호텔 이야기로 화제를 돌린다. 숙소의 시설과 주변 환경에 대한 만족감이 높아지자 장동민은 이번 호텔이 다른 나라에 있었다면 훨씬 비싼 가격에 이용해야 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장동민은 “만약 여기가 다른 나라였으면 스위트룸 기준으로 가격이 200만 원은 넘었을 걸?”이라며 자신이 선택한 숙소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낸다.
 
홍인규 역시 장동민의 말에 힘을 보탠다. 그는 최근 생일에 160만 원 상당의 호텔 스위트룸 이용권을 선물 받았던 경험을 언급하며 이번 숙소의 뛰어난 가성비를 칭찬한다.
 
온천과 숙소에 모두 만족한 다섯 사람은 다음 날 이어질 여행을 떠올리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이번 여정의 하이라이트인 백두산 천지 방문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멤버들은 “내일 백두산 천지만 제대로 보면 이번 여행은 최고의 여행이 될 것 같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백두산 천지는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말이 있을 만큼 기상 상황에 따라 관람 여부가 달라지는 곳이다. 과연 다섯 사람이 천지의 절경을 직접 눈에 담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처럼 이번 방송에서는 백두산 온천 호텔에서 즐기는 특별한 휴식부터 김준호의 둘째를 둘러싼 유세윤의 엉뚱한 발언, 천지 방문을 앞둔 멤버들의 설렘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편 '독박투어'는 이번 시즌에는 양상국, 이상준, 곽범 등 다양한 여행 친구들을 통해 색다른 재미와 케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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