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정선아부터 박강현까지…20주년 맞은 DIMF, 개막식 출연진 공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6-10 09:12:07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개막을 앞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김소현, 홍지민, 정선아, 김호영, 박강현 등 개막식 출연진을 공개했다.
등 개막식 출연진을 공개했다. (사진=DIMF)
10일 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은 ‘개막식 & 개막축하공연’의 출연진을 공개했다.
올해 개막식 & 개막축하공연은 제20회 DIMF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자리다. 국내외 뮤지컬 배우와 차세대 인재가 한자리에 모이고, 홍보대사 위촉식과 개막 세리머니, 비전선포까지 더해져 DIMF가 걸어온 20년과 앞으로의 비전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김소현, 홍지민, 정선아, 김호영, 박강현을 비롯해 이재환, 김지훈, 루나, 진호 등 각기 다른 색깔과 팬층을 지닌 한국 뮤지컬 배우들이 한 무대에 모이며, 일본 극단 사계 최지은과 슬로바키아 국민 뮤지컬배우 시사 스클로브스카(Sisa Sklovská) 등 해외 라인업도 더해진다.
제20회 DIMF 홍보대사로 함께하는 정선아와 김호영의 위촉식도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두 배우는 위촉패 수여와 핸드프린팅 세리머니를 통해 올해 DIMF의 얼굴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관객과 함께 스무 번째 축제의 개막을 축하한다.
현장에서는 DIMF의 대표 프로그램인 만원의 행복 부스가 운영된다. 만원의 행복은 DIMF 주요 공연을 1만 원에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 행사로, 개막식과 개막축하공연을 찾은 관객들은 현장에서 다양한 공연 정보를 확인하고 관람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제20회 DIMF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국내외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과 차세대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라며, “스무 번째 축제의 첫 무대인 만큼 시민과 관객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대구의 여름밤을 특별한 감동으로 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오는 20일 오후 6시30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되는 ‘개막식 & 개막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대구 전역에서 축제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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