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9월 3일 개막…슬로건은 ‘플라이 투게더’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6-17 09:12:3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오는 9월 개막 소식을 전하고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오는 9월 개막 소식을 전하고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8일,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아시아 유일의 음악영화제로, 올해는 국제경쟁 부문 신설과 함께 더욱 확장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슬로건으로는 ‘플라이 투게더(Fly Together)’를 내세웠다. 영화제는 관객과 아티스트, 영화와 음악, 그리고 일상과 예술이 만나 새로운 경험과 영감을 나누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장항준 집행위원장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이라는 정체성처럼 영화와 음악이 만나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어내는 축제”라며, “올해는 국제경쟁 신설과 함께 더욱 다양한 작품과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공식 포스터는 축제의 환호의 순간 공중에 흩날리는 색종이 조각인 ‘컨페티(Confetti)’를 모티프로 제작됐다. 음악의 선율과 스크린 위 장면들이 파편처럼 흩어지고 교차하는 순간을 형상화하며, 영화와 음악이 만나는 축제의 순간을 표현했다. 

한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현재 국내 유일의 영화음악 전문 마켓인 ‘제천뮤직필름마켓(2026JIMFF Music Film Market)’ 참가 프로젝트 및 영화음악가를 모집 중이며, 영화음악 창작 워크숍인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JIMFA)’ 수강생 모집을 7월1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