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00:1 경쟁 뚫은 실사판 ‘모아나’ 안방에서 만난다…21일 디즈니+ 공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10-15 09:11:5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디즈니 실사 영화 ‘모아나’가 오는 21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디즈니 실사 영화 ‘모아나’가 오는 21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 영화는 시리즈 누적 586만 명의 국내 관객과 약 17억 달러의 글로벌 흥행 수익을 기록한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작품이다. 2006년생 사모아계 신인 배우 캐서린 라가이아가 32000:1의 경쟁률을 뚫고 타이틀롤을 맡았으며, 애니메이션에서 ‘마우이’ 역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던 드웨인 존슨이 같은 역으로 분해 연기를 펼쳤다.
 
제작 소식부터 관심을 모은 작품은 지난 7월 극장 개봉 이후 첫 주말 국내 및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했다. 

디즈니+ 공개를 앞두고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에는 바다와 모투누이 섬을 배경으로 모아나, 마우이와 푸아, 헤이헤이가 한데 모여 항해를 나서는 모습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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