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맞손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6-24 09:10:40
[SWTV 유호경 기자] 풀무원은 지난 23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은 문현기 풀무원푸드머스 영업본부장,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양 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측은 ▲취약계층 먹거리 기본권 보장 및 생활 지원 ▲ESG 경영을 위한 상호 교류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 등을 이행한다. 풀무원은 특히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전국푸드뱅크에 냉동·상온 제품 등을 지속 기부할 예정이다.
풀무원은 앞서 이달 초 ‘황금밥알 볶음밥’ 6000개, ‘풀무원지구식단 크리스피 한입두부탕수육’ 2000개, ‘해가득 감귤&한라봉 주스’ 4만5000개, ‘아임리얼 100 고농축 토마토’ 3만 개를 전국푸드뱅크에 기탁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998년부터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식품·생활용품을 저소득층에 제공하는 푸드뱅크 사업을 운영 중으로, 현재 전국 17개 광역푸드뱅크와 440여개 기초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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