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쟝센단편영화제, 구교환이 만들고 김태리·손석구 출연한 티저 트레일러 공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4-30 09:06:2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구교환이 만들고 김태리, 손석구가 힘을 보탠 미쟝센단편영화제의 티저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구교환이 만들고 김태리, 손석구가 힘을 보탠 미쟝센단편영화제의 티저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사진=미쟝센단편영화제)
30일 오전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영화제 공식 채널에 티저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2X9가 제작한 트레일러는 구교환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김태리, 손석구가 출연했다. 
 
구교환 감독은 지난해 엄태화 감독이 연출한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트레일러에 배우로 출연한 데 이어, 올해는 제작과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지난해 명예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김태리와 이번 트레일러를 통해 처음 영화제와 인연을 맺은 손석구의 출연 역시 눈길을 끈다.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모자를 깊게 눌러쓴 손석구의 모습과 스크린을 응시하는 김태리의 눈빛, 그리고 극장 안 두 인물의 뒷모습이 담겼다. 
 
이번 미쟝센단편영화제 트레일러 풀버전은 오는 5월7일 공개되며 영화제 상영 기간 중, 오프닝 영상으로 극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미쟝센단편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장르 단편영화제로, 한국 영화계의 새로운 얼굴들을 꾸준히 발굴해왔다. 현재 엄태화, 유재선, 윤가은, 이상근, 이옥섭, 이종필, 이충현, 장재현, 조성희, 한준희 감독이 집행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오는 6월 18~23일, 총 6일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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