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K-브랜드지수 예능방송인 부문 1위…안정환-이효리-전현무 순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4-09-20 09:05:03
[스포츠W 이지한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예능방송인 부문 1위에 유재석이 선정됐다고 20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K-브랜드지수 예능방송인 부문은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위 예능방송인를 대상으로, 2024년 8월 1일부터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1억 5496만 3850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예능방송인 부문은 유재석이 1위의 영예를 차지한 가운데 안정환(2위), 이효리(3위), 전현무(4위), 박명수(5위), 신동엽(6위), 김종국(7위), 박나래(8위), 탁재훈(9위), 강호동(10위)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덧붙여 “K-예능 성공의 가장 근본적 토대는 ‘물 불 가리지 않는’ 대한민국 예능방송인들의 활약에서 비롯된 것이다. 모든 인덱스에서 최상위권에 등극한 ‘유느님’ 유재석의 변함없는 존재감과 ‘스포테이너’ 안정환의 인기 상승세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해당 데이터는 빅데이터 시스템을 기반으로 산출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각종 오프라인 인덱스 수치는 미반영된 것임을 감안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브랜드지수는 최근 한국갤럽이 발표한 대중문화 6개 부문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에 대한 빅데이터 비교 순위를 제시해 신뢰도를 검증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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