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소년→남성미 극과 극 비주얼 완성…미니앨범 '런 투 유' 콘셉트 포토 공개 완료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6-26 09:02:15

▲ 아홉 [사진 제공 = F&F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아홉(AHOF)이 극과 극 비주얼을 완성했다.
 
소속사 측은 26일 “오늘 0시 아홉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3집 'RUN TO YOU(런 투 유)'의 러시(RUSH)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러시 버전 콘셉트 포토는 달려가는 순간의 속도감과 에너지를 표현한다. 앞서 공개된 하트(HEART) 버전의 부드러운 감성과는 180도 다른 강렬하고 긴장감 넘치는 연출이 돋보인다.
 
단체 사진 속 아홉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블랙 스타일링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특히 한 치의 흔들림 없는 눈빛은 아홉 특유의 당찬 에너지와 카리스마를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개인과 유닛 사진에서는 레드 컬러를 활용해 저마다의 강인한 매력을 극대화한다. 멤버들은 팔을 뻗거나 머리에 손을 얹는 등 역동적인 제스처를 취하기도 하고, 솔직하고 과감해지는 순간을 세밀한 표정 연기로 녹여내 깊어진 표현력을 자랑하기도 한다.
 
▲ 아홉 [사진 제공 = F&F엔터테인먼트]

 
이로써 신보의 비주얼 콘셉트가 모두 베일을 벗었다. 아홉은 내면의 감정선부터 거침없이 질주하는 에너지까지 시각적으로 구현하며 'RUN TO YOU'의 메시지를 선명하게 담아냈다. 비주얼만으로도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 만큼, 이들이 보여줄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에도 관심이 쏠린다.
 
미니 3집 'RUN TO YOU'는 한 사람을 향해 직진하는 마음의 확신을 담은 앨범이다. 불완전함을 성장의 자양분으로 삼아온 아홉은 이번 앨범에서 한층 성숙해져 돌아온다. 이들은 감정을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와 망설임 없이 나아가는 확신, 단단해진 태도를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그간 아홉이 쌓아온 탄탄한 성장세는 이번 컴백의 기대를 더한다. 이들은 지난 1월 국내 첫 단독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견고한 팬덤 화력을 증명했다. 이어 지난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린 '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 IN SEOUL(2026 아홉 1ST 투어 : 더 퍼스트 스파크 인 서울)'을 통해 첫 아시아 투어의 성공적인 출발도 알렸다.
 
한편, 아홉은 오는 7월 8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RUN TO YOU'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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