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X최규석, 신작 웹툰 '계시록' 카카오페이지 론칭...키워드는 '믿음'
-믿고 보는 스토리텔링 콤비 연상호X최규석, ‘지옥’에 이어 신작 ‘계시록’카카오페이지 론칭...4월 23일 공개
-왜곡된 ‘믿음’ 앞에 펼쳐지는 인간 군상 속에서 연상호 감독이 던질 새로운 메시지에 관심 집중
- 연상호 감독 “계시록은 믿고 싶은 것을 믿는 인간들이 만들어가는 정의와 구원에 대한 작품”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2-04-22 09:02:10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지옥’의 연상호, 최규석 콤비가 신작 웹툰 ‘계시록’으[카카오엔터] 연상호X최규석 신작 웹툰 '계시록' 카카오페이지 론칭로 돌아온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는 오는 23일 카카오페이지에서 오리지널 웹툰 ‘계시록’을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웹툰 ‘계시록’(글 연상호, 그림 최규석, 제작 다다쇼)은 개척교회 목사 성민찬과 그의 앞에 나타난 성범죄 전과자 권양래, 형사 이연희를 둘러싼 사건 및 등장인물들의 혼란을 깊이 있게 그려낸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계시록’은 연상호 감독이 전작 ‘서울역’, ‘부산행’, ‘반도’에서 보여준 K좀비 아포칼립스와는 궤를 달리하는 작품으로, 사회 고발성 작품 세계를 보이는 ‘사이비’, ‘염력’, ‘지옥’과 맞닿은 또 다른 세계관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옥’ 제작진이 의기투합하여 연상호 감독이 글을, 최규석 작가가 그림을 맡아 선보인다.
연상호 감독은 웹툰,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장르를 넘나들며 공개하는 작품마다 평단과 팬들의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작가이자 감독이다. 그는 초자연적 현상, 재난 등의 혼란 앞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인간 군상에 집중하며, 사회를 향한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연상호식 세계관을 탄탄하게 구축해왔다. 여기에 최근 연상호 감독과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은 최규석 작가는 작품 ‘송곳’ 등으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국내 정상급 웹툰 작가. 이들이 카카오페이지에서 신작 ‘계시록’을 통해 또 한 번 의기투합 한다는 소식에 국내는 물론 전세계 팬들의 기대감이 모여들고 있다.
한편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연상호 감독은 카카오페이지 웹툰 ‘반도 프리퀄 631’을 통해서도 이미 한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영화 ‘반도’의 1년 전 이야기를 다룬 ‘반도 프리퀄 631’은 한일에서 동시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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