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카데미 7관왕 ‘사무라이 타임슬리퍼’ 야스다 준이치 감독 내한…24일 국내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6-16 09:01:2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일본 아카데미상 7관왕을 차지한 ‘사무라이 타임슬리퍼’의 야스다 준이치 감독이 한국을 찾는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일본 아카데미상 7관왕을 차지한 ‘사무라이 타임슬리퍼’의 야스다 준이치 감독이 한국을 찾는다. (사진=영화사조아/트리플픽쳐스)
 
‘사무라이 타임슬리퍼’는 에도시대 사무라이가 영화 촬영장으로 ‘타임슬립’ 되면서 참수전문 배우로 활동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일본 개봉 당시 단 1개 극장에서 시작한 작품은 입소문을 타고 전국 380여 개로 상영관이 확대됐다. 이에 현장 스태프 10명, 총 2600만 엔 규모의 초저예산 제작비로 흥행 수입 10억 엔을 돌파했으며, 제48회 일본 아카데미상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등 총 7관왕을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를 통해 소개된 바 있다.
 
연출을 맡은 야스다 준이치 감독은 국내 개봉을 기념해 한국을 방문해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영화를 사랑하는 한국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물론, 작품의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 촬영 에피소드, 일본 현지 흥행 스토리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내한 기간에는 총 3회의 관객과의 대화(GV)가 마련된다. 먼저 오는 22일 오후 2시 모노플렉스 앳 라이즈에서 영화 상영 후 GV가 진행되며,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영화 상영 후 GV가 마련된다. 이어 23일 오후 1시 서울영화센터에서도 영화 상영 후 GV가 개최된다.
 
한편 ‘사무라이 타임슬리퍼’는 이달 2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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