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샘물 ‘하루귀리’, 출시 1년여 만에 500만병 판매 돌파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8-05 09:01:18
[SWTV 유호경 기자] 풀무원샘물은 프리미엄 곡물차 ‘하루귀리’가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판매 500만병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하루귀리’는 풀무원샘물이 지난해 먹는샘물 중심 사업에서 곡물차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처음 선보인 RTD 액상 차 음료로, 국내산 통귀리를 통째로 우려내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하루귀리’의 이같은 판매 돌풍은 코스트코 입점과 온라인 채널 프로모션 확대가 주효했다는 것이 풀무원샘물 측의 설명이다. 특히 코스트코에서 판매한 500㎖ 20병 묶음 제품이 대용량 구매 수요와 맞아 떨어졌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네이버와 쿠팡 등 온라인 채널 프로모션을 강화한 점도 판매 확대에 기여했다.
한편 올해 사업 40주년을 맞은 풀무원샘물은 먹는샘물로 사업을 시작한 이래 탄산수 ‘브리지톡’, 곡물차 ‘하루귀리’ ‘하루파로’ 등 다양한 카테고리 제품을 선보이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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