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기현, 7일 미니앨범 ‘보더라인’ 발매…타이틀곡은 ‘쏘 굿’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7-07 08:59:26

▲ 몬스타엑스 기현 [사진 제공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더욱 뚜렷한 음악 색깔과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7일 “기현이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BORDERLINE(보더라인)'을 발매하고 약 3년 9개월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신보 '보더라인'은 지금의 기현이 자신의 음악적 방향성을 가장 선명하게 담아낸 앨범이다. 첫 솔로 싱글 'VOYAGER(보이저)'를 통해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인 데 이어 미니 1집 'YOUTH(유스)'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확장한 기현은 이번 앨범에서 한층 깊어진 음악성과 함께 스스로의 방향을 선택하고 그 길을 걸어가는 이의 목소리를 진정성 있게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기현의 강점인 록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층 다채롭고 정교하게 연결된 트랙들이 앨범을 채운다. 청량한 감성과 폭발적인 에너지, 섬세한 표현력과 직선적인 힘을 자유롭게 오가는 음악적 결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So Good(쏘 굿)'을 비롯해 'Borderline(보더라인)', 'Stealin' Air(스틸린 에어)', 'Domino(도미노)', 'Lazy Day(레이지 데이)', 'Late Night Drive(레잇 나잇 드라이브)', 'Howling(하울링)'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각기 다른 분위기와 감성을 담은 트랙들은 솔로 아티스트 기현이 오랜 시간 꾸준히 넓혀온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타이틀곡 '쏘 굿'은 이번 앨범의 메시지를 가장 명확하게 담아낸 곡이다. 끊임없이 정답을 요구하는 목소리 속에서 결국 자신의 감각과 선택을 믿기로 결심하는 순간의 자유와 해방감을 노래한다. 점차 고조되는 기타 사운드와 기현의 섬세한 보컬, 단숨에 폭발하는 시원한 고음이 어우러져 그의 뛰어난 역량을 극대화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몬스타엑스와는 또 다른 감성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 온 기현인 만큼, 이번 신보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음악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기현은 7일 오후 6시 신보 'BORDERLINE(보더라인)'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So Good(쏘 굿)'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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