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환희, 트로트가수 전향 효과?! "제일 좋아" 시장서 인기몰이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5-20 08:59:37
[SWTV 김지연 기자]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와 브라이언이 ‘전현무계획3’에 출연해 강릉 먹트립을 제대로 뒤집어 놓는다.
오는 22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강원도 강릉에서 환희, 브라이언과 함께 매운 음식 특집 먹방 여행을 펼친다.
이날 전현무는 “오늘은 강릉에서 제대로 매운맛을 즐겨볼 예정”이라며 들뜬 분위기로 오프닝을 시작한다. 이후 그는 곽튜브와 함께 현지인들에게 유명한 장칼국수 집을 방문한다. 직접 담근 고추장으로 맛을 낸 깊은 국물에 두 사람은 감탄을 연발하며 폭풍 흡입에 나선다.
이후 환희와 브라이언이 합류하면서 본격적인 ‘빨간맛 투어’가 시작된다. 하지만 브라이언은 시작부터 “나는 매운 음식 진짜 못 먹는다”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특유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리액션까지 더해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네 사람은 강릉 중앙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삼숙이탕 맛집 탐방에 나선다. 전현무가 “생김새는 독특하지만 맛은 최고”라며 삼숙이를 설명하자, 브라이언은 생선 사진을 바라보며 “왠지 영화 속 괴물 물고기 같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반면 환희는 “벌써 맛집 느낌이 난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환희는 시장 상인들과 손님들의 뜨거운 환영 속에 남다른 인기를 입증한다. 곳곳에서 환희를 반기는 목소리가 이어졌고, 현장은 순식간에 팬미팅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로 변했다는 후문이다.
환희와 브라이언은 이날 특유의 현실 형제 케미와 필터 없는 입담으로 예능감을 제대로 터뜨린다. 먹방은 물론 끊임없이 이어지는 티키타카까지 더해지며 강릉 먹트립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와 브라이언은 1999년 데뷔 후 함께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각자 솔로 활동을 하다가 최근에는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 등 팬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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